나에대해
마이 헤어 체인지
ketchup
2004. 9. 13. 22:08
머리를 자르다.
8월초부터 3번째 변신.
비포 에프터.
인상 더러워보인다는 소리만 잔뜩 듣는다.(언제는 안그랬냐)
얼굴 더 커보인다는 말도 듣는다. (항상 그랬쟎아)
요즘은 무스나 젤로 안세우고 왁스로 고정하는 모양이라
왁스도 하나 새로 사보고, (저번에 산 무스도 그대로 있는데)
여튼간
머리 자르면 사나워보여.
가붓해서 좋긴해.
8월초부터 3번째 변신.
비포 에프터.
인상 더러워보인다는 소리만 잔뜩 듣는다.(언제는 안그랬냐)
얼굴 더 커보인다는 말도 듣는다. (항상 그랬쟎아)
요즘은 무스나 젤로 안세우고 왁스로 고정하는 모양이라
왁스도 하나 새로 사보고, (저번에 산 무스도 그대로 있는데)
여튼간
머리 자르면 사나워보여.
가붓해서 좋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