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잡다한 일상
아.
ketchup
2004. 10. 8. 01:58
이번주 평균 귀가시간 새벽 1시 30분.
취침시간 2시 반.
몸이 고되다.
술? 안먹지..
서서히 달아올라가는거 같다.
약간 무섭기도 하네. 옛날 생각도 나고.
취침시간 2시 반.
몸이 고되다.
술? 안먹지..
서서히 달아올라가는거 같다.
약간 무섭기도 하네. 옛날 생각도 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