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대해/나는?'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7.01.03 “춤 못 추는 남자, 넷째 손가락 짧다”
  2. 2006.06.20 간만에 이쁜척 2
  3. 2004.10.07 A형 사랑의 종합적 이야기 3
  4. 2004.09.09 나쁜버릇 1
  5. 2004.08.01 나란 사람에 대한 간략한 소개글. 2
나에대해/나는?2007. 1. 3. 01:37

“춤 못 추는 남자, 넷째 손가락 짧다”

[팝뉴스 2007-01-02 14:05] 


http://news.naver.com/hotissue/read.php?hotissue_id=1186&hotissue_item_id=18134&office_id=105&article_id=0000005571&section_id=6

이 글을 읽고 내 손을 딱 보니..


 



  완전 동성애자가 될 손이다!!.. (나는 살세로)

  하지만 또한 춤실력이 뛰어나고  여성으로부터 높은 선망을 받을 손이군.
  -_-; 그건 잘 모르겠고 여튼간. 뭐 손 이쁘다는 소리는 워낙 많이 들어놔서..
  내가 손에 흉터만 없고 털만 조금 있었어두 손모델 도전해봤을텐데.

  근데 자세히 보니 정말 길다 (실제로는 두번째 손가락보다 넷째손가락이 사진보다 훨씬 더 길다.)
  흐음..
  근데 왜 난 뚱뚱하고 운동을 못할까나?

  미스테리하군.

Posted by ketchup
나에대해/나는?2006. 6. 20. 16:57
핸폰 셀카

Posted by ketchup
나에대해/나는?2004. 10. 7. 01:42
헤라와닷컴( http://herawa.com ) 에서 트랙백




에혀. 팔자지 어쩌겠어.
Posted by ketchup
나에대해/나는?2004. 9. 9. 12:48
내가 가진 나쁜버릇이 몇개 있는데

첫번째, 지나친 과시욕이요.

두번째, 내 자신에게 가혹하게 한다는것.
남한테는 그렇게 못하는 대신 내 자신한테는 좀더 가혹하게..
말도 비관적으로 툭툭 던진다.
다른사람들이 보면 놀라지만, 실제로 나한테 다가오는 무게들은
그런 말들의 실제무게보다는 적다. (쉽게말해 말만 그렇게 한다)

이 두번째 나쁜점들이 종종 주변사람들의 관심을 부를때가 있다.
걱정이나 근심을 글로 남겨놓는 습관도 문제고
(왜 그러냐하면 난 나쁜건 금방 잊어버리거든. -_-;)

에또, 간혹가다가 외롭다고 느껴질때나
내 주변에 사람이 있나 확인하고 싶어질때도
문득문득 그럴때가 있다.

아 나쁜버릇.
고쳐야될텐데.
(솔직히 정말 나한테 큰일이 생겼다면..
여기다가 적지도 않고 고민 주저리주저리 쓰지도 않고 그냥 잠수다..)
Posted by ketchup
나에대해/나는?2004. 8. 1. 21:18
이름 : 지준호

English name : Bob

생년월일 : 1976년 6월 9일

키 : 178cm

몸무게 : 비밀.

혈액형 : A형.

뭐했나 : 부산광남국민학교, 서울삼전국민학교, 서울아주국민학교졸, 서울아주중학교졸,

서울 구정고등학교졸.

95년도 한양대 입학.

96년도-98년 군대..

99년 복학

01년 캐나다 애드먼튼 (Canada edmonton)에서 University of Alberta Extension을

다님..(어학연수)

02년 8월 2-17일 일본 여행.

03년 8월 7-13일 홍콩 여행.

04년 2월 한양대 재료/금속공학부 졸업.

04년 1월 9일 Gm대우 자동차 기술연구소 입사.(연구개발)

전공 : 재료공학.

하는일 : 자동차 side body design engineer

취미

- 컴퓨터 붙잡고 하루종일 앉아있기.(뭐하는지는 본인도 잘 모름)

- 영화보기

- 사진찍기 (나의 소중한 디지털카메라로.. 사정없이)

- 여자친구 소중히 받들기.

- 사람만나서 잡담하고 수다떨면서 뭐 먹기.

- 맛있는데 찾아다니면서 먹어보고 평가해주기.

부업

- ...시간나면 노가다해서 돈벌기.

- 음식점에서 시식의뢰 들어오면 가서 먹어보고 평가해주기.

- 어학연수가기전까지 쿡쿡에서 기자로 일함. (...그냥 알바했음. -_-)

거기서 한 일은 음식점 리스트 뽑아서 그 음식점 가서 음식 먹어보고, 웹사이트에 글 쓰는 일

코너도 하나 했었는데.. 이름하여 지준호의 대학가 맛있는집...(지금도 있을래나?)

- 천리안 식도락동호회에서 삐대기.

- 현재 천리안 식도락동호회 대표시삽

하고싶은일

- 캐나다 동부 여행(작년에 했음), 미국여행(이것도 작년에 해버렸음), 유럽여행,

베트남 여행(이게 젤 해보고싶다)

베트남 가서 정말 베트남 쌀국수와 베트남 요리들을 먹어보고 싶음.

- 운전 (차가 없다..)...(경기도로 이사온후 부모님 차 요샌 곧잘 몰고다님)

- 소중한 친구 만들기 (하나둘씩 만들고 있음)

- 지금 가장 하고싶은 일은 내가 하고싶은일이 뭔가를 알아내는것.

이메일

ketchups@chol.컴 을 주로 씀. 클릭하면 보낼 수 있음.

가끔씩 보는 ketchap@Gmail.컴 도 있슴.


사는곳 : 용인시 수지 신봉동 엘지5차로 이사옴.



소중한 것들.

- 나를 지켜주시는 하나님

- 내 재산 1호 디지털카메라들 (Fuji Finefix 2400z, Ixy i, Fuji Finefix 420),

- 내 노트북..(동생이 뺏어감)

- 대학동창들..

- 천리안 먹동. 거기서 만난 모든 사람들..

- 세상에 모든 음식들.

- 푸르른 하늘과 자연.

- ............나에게 가르침을 주는 모든 것들..

ID

- chollian : ketchup

- nownuri : ketchup

- 기타등등 ketchup 아니면 ketchap 혹시 그것도 아니면 ketchups, ketchupz

- msn : ketchups@chollian.net

- nateon : ketchap@nate.com

- ICQ : 52525583 (잘 안씀)
Posted by ketch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