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7.9. 오후, 찾아간 호수 삼계탕.
이집의 삼계탕은 견과류를 갈아넣은 국물땜에 걸쭉하고 맛있다고 유명.
멀다. 신길5동이라고 영민형이..
시키지도 않고 앉아서 5분 기달리니 바로 나오는 삼계탕
반찬류
저어기 오이 열라 맛나다.
열라맛났던오이
찍어먹었던 고추장이 맛나서 그랬던거같기도 하다.
국물이 정말 걸쭉하다.
삼계탕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 폭 익힌 영계
싹싹 다 먹었다.
두명이 발라먹은 뼈가 이것뿐이 안된다.
이집,. 맛나다.
맛나다맛나다.맛나다.
특이해서좋고맛나서 좋고.
좌석은 그냥그냥. 분위기 그냥그냥 서비스도 그정도면 뭐
엄청 부드럽게 넘어간다..
다만 우리집에서 멀어서 별 네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