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잡다한 일상2006. 12. 5. 01:31
동호회 익게에 그런 제목의 글이 있었다.

"난 하루종일 니생각만 한다."

클릭해서 내용을 보니 딱 한줄.


"차라리 니가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
생각치도 못했던 그런 내용.
웃기기도 하고 섬뜩하기도 하지만
왠지 공감이 가면서 가슴이 아프다.

가슴이 아린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괴로웠으면..
Posted by ketch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