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잡다한 일상2005. 11. 24. 01:13
가끔가다, 견딜수 없이 그리울때가 있어.

이기적인 상념으로 치부하기에는 너무나 가슴이 벅차게..



그래선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이럴땐 너무나 보고싶구나.


그럴때가 있어.
Posted by ketch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