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마지막 식목일이였고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면서 쉬었다.
쉬면서 오늘도 일하느라 힘들 그녀에게 미안하다는 생각도 하면서리
나만 빈둥빈둥 푹 쉬었는데..

쉰것의 요인은 뭐, 과식에 의한 장염, 배탈.. -_-

쉬는김에 밀린 업데이트를 좀 했는데. (음식사진)
이 블로그 시스템은 날짜를 그때로 하면 앞으로 게시물이 들어가버려서
올렸는지 표가 안난다.

카테고리를 클릭해서 업데이트된걸 찾아보시던지요..

업데도 뜸한데 200명 가까이 매일 와주시는분들.
흔적좀 남겨보세요. ^^

그리고,
힘내요! 힘내요! 힘내요!
Posted by ketch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