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잡다한 일상2005. 5. 12. 00:57
명동에서 젤루 큰 커피빈에서..
나의 페이버릿 화이트 초콜렛 드림 블렌디드 아이스 (맞나? -_-)







흡연석에서 먹었는데, 이제 날씨가 안추워서 활짝 문 열어놓으면
정면으로 보이는 풍경들.. 시원하다.

도심지에서 뭐 먹는 맛이 난다.
음. 내가 젤루 좋아하는 커피빈중에 가장 맘에 드는 곳.
(넓어서 럭셔리하다)
Posted by ketch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