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잡다한 일상2005. 1. 31. 12:54
지난주 토요일, 초중급 발표회를 무사히 마쳤다.
.....음.
뭔가 진일보한 느낌은 안들고 그냥
좀 쉬엄쉬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드네..

춤은 뭐 천천히 배우고.

지금 내곁에 있는 사람한테 집중하기로 했다.

^^

고마워요.
Posted by ketch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