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잡다한 일상2005. 11. 11. 08:23

회사 같은팀 여직원들이 돌린 빼빼로



아침에 와서 비몽사몽 앉아있는데 돌리더군.
울 팀엔 여직원이 두명 있는데, 은주누나랑 콩지윤씨이랑.

배고팠는데 과자 먹으니 배도 안고프고 좋네.
이렇게 대량으로 돌리는것보다도

한사람한테 의미가 담긴 선물을 받고 싶구나..

어쨌던 고마워요.
내년 화이트데이때 두고봅시다. ^^
Posted by ketch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