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실 비스무레한곳에서 사주를 보다.
(사주카페같은덴 아니고..)
나한테는 金기운이 부족해서 직업을 그쪽으로 가는게 좋덴다
그래서 지금의 직업은 아주 좋다는거지. 그쪽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라고 하더군.
내 성격이 관심있는건 불같이 쫓고 아닌건 처다도 안보는걸 알더라.
그래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더라구. 끊임없이.
사실 내가 살아오면서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는 부분은 두갠데
첫째 인간관계. (연애도 거기 포함)
둘째 식도락.
글구 나중에 건강 해치니까 운동도 지속적으로 하고..
火의 기운이 쎄서 성격이 불같고 욱하는게 있고..(맞음)
몸에 열이 많으니 인삼이나 마늘그런거 삼가고
신거 먹지말고 과일중에 배하고 감을 먹으면 좋고 어쩌구 저쩌구
내가 좋아하는음식은 다 먹지말라고 하더군 -_-
술도 먹지말래. 먹을려면 매실주 먹으래요.
결혼.
결혼은 내년에 안하면 2009년(34살)에나 한다더라.
가정을 이뤄도 성격은 똑같아서 관심이 소홀해질수 있는 문제가 있데더라.
그래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하더군.
어울리는 여성은..
무지 어린 연하나 아님 연상이라 하는군.
동갑은 잘 부딛힌다는군. 그래서 동갑하고 만날려면 생일이라도 빨라야 좋다는군..
내가 화기운때문에 남자다운 성격이라 남이 하는말 잘 안들을려하고
내가 인정하는..(존경하거나 뭐 그런종류의)사람의 말은 잘 듣고
그런다더라. (실제로 난 요즘 널려있는 지침서류의 책들은 다 x소리로 여기니)
흥미롭더군.
태어난 날과 시. 이름 그리고 얼굴을 보고 그런걸 다 알수 있다니
나름대로 체계적이고..흠.
담에는 신내린 사람한테 가서 보고싶어졌다.
오늘은 처음이라 어리버리 했는데 담엔 오목조목 궁금한거 물어보고
참고만 해야지.
세상엔 아직 내가 못해본게 너무 많아.
그래서 즐겁지.
근데 왜 안하던 사주를 봤냐고?
글치. 나 기독교 신자이기도 하고 또 미신같은것도 잘 안믿고..
결정적으로 성격상 내가 믿는 사람의 말만 믿으니..
사람이 답답하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어지는거 아니겠어.
미래에 대해 궁금하기도 하고 말야.
항상 내가 잘 살고 있는가가 궁금해 정말.
남들이 모라건 난 항상 궁금해.
남군과 같이 한번 가보고 싶다.
(사주카페같은덴 아니고..)
나한테는 金기운이 부족해서 직업을 그쪽으로 가는게 좋덴다
그래서 지금의 직업은 아주 좋다는거지. 그쪽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라고 하더군.
내 성격이 관심있는건 불같이 쫓고 아닌건 처다도 안보는걸 알더라.
그래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더라구. 끊임없이.
사실 내가 살아오면서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는 부분은 두갠데
첫째 인간관계. (연애도 거기 포함)
둘째 식도락.
글구 나중에 건강 해치니까 운동도 지속적으로 하고..
火의 기운이 쎄서 성격이 불같고 욱하는게 있고..(맞음)
몸에 열이 많으니 인삼이나 마늘그런거 삼가고
신거 먹지말고 과일중에 배하고 감을 먹으면 좋고 어쩌구 저쩌구
내가 좋아하는음식은 다 먹지말라고 하더군 -_-
술도 먹지말래. 먹을려면 매실주 먹으래요.
결혼.
결혼은 내년에 안하면 2009년(34살)에나 한다더라.
가정을 이뤄도 성격은 똑같아서 관심이 소홀해질수 있는 문제가 있데더라.
그래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하더군.
어울리는 여성은..
무지 어린 연하나 아님 연상이라 하는군.
동갑은 잘 부딛힌다는군. 그래서 동갑하고 만날려면 생일이라도 빨라야 좋다는군..
내가 화기운때문에 남자다운 성격이라 남이 하는말 잘 안들을려하고
내가 인정하는..(존경하거나 뭐 그런종류의)사람의 말은 잘 듣고
그런다더라. (실제로 난 요즘 널려있는 지침서류의 책들은 다 x소리로 여기니)
흥미롭더군.
태어난 날과 시. 이름 그리고 얼굴을 보고 그런걸 다 알수 있다니
나름대로 체계적이고..흠.
담에는 신내린 사람한테 가서 보고싶어졌다.
오늘은 처음이라 어리버리 했는데 담엔 오목조목 궁금한거 물어보고
참고만 해야지.
세상엔 아직 내가 못해본게 너무 많아.
그래서 즐겁지.
근데 왜 안하던 사주를 봤냐고?
글치. 나 기독교 신자이기도 하고 또 미신같은것도 잘 안믿고..
결정적으로 성격상 내가 믿는 사람의 말만 믿으니..
사람이 답답하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어지는거 아니겠어.
미래에 대해 궁금하기도 하고 말야.
항상 내가 잘 살고 있는가가 궁금해 정말.
남들이 모라건 난 항상 궁금해.
남군과 같이 한번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