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상해2006. 8. 18. 01:20
정말 순식간의 비행,
한시간 반의 비행은 너무 짧았다. 더군다나 기내식까지 나오니 더 그렇게 느껴졌다.

시차가 1시간여 나서, 출발한 시간에서 10분후에 도착..
입국수속하고 짐찾고 공항 밖으로 나오니 밤 10시 가까이 되었다.

숙소인 민박집은 시내에 있어서 공항에서는 좀 떨어져있다
버스를 타고 한 50분 가야한다는데, 일단 숙소로 전화를 걸어서
버스 번호를 재차 확인한다음에 공항앞에서 6번 버스를 탔다.



Posted by ketch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