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상해2006. 8. 21. 08:01
아침에 일어나니 햇볕이 쨍쨍
민박집에서는 7시 반에 깨워서 아침을 먹인다. 덕분에 일찍 기상.

밥과 반찬들이 꽤 잘 나온다. 밥 한공기 꾸역꾸역 다 비우고,
마루 창 밖을 내다보니 도심이 보인다.




Posted by ketch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