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앞에서.



동호회 동생 에이미의 생일빵.
(기다리다가 서민정을 목격)

간만에 즐거운 시간이였슴. (비록 차땜에 술도 못마셨지만서두)
어찌나 톡톡 튀는지들..

Posted by ketch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