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잡다한 일상2004. 12. 8. 14:07
커피빈의 시카고 치즈케익과 함께
White Chocolate Dream Latte (화이트 쵸코렛 드림 라떼)
를 즐긴다.

에스프레소와 화이트 쵸코렛 파우더 약간,
달콤한 쵸코시럽, 스팀밀크와 거품이 아주 맛나다..

처음엔 커피빈 메뉴중 가장 이름이 길길래 한번 시켜봤는데
무시무시하게 달꺼같은 이름과는 달리 그렇게 달지 않고 좋다.
Posted by ketch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