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봄에 회사 입사해서 야유회 갔다가 자전거 한대를 받았다.
인천에서 받아서 집까지 가져오고 몸살났다. -_-;
집에서 고이 모셔두다가 자전거바퀴 바람 다 빠지고..
지난번에 회사 들고오려고 접으려는데 안접혀서 막 발로 차고 난리를 쳤더니만
오늘 회사 근처 자전거수리점 갔더니만..
기어 잡아주는데가 휘어서 일단 부품을 갈고
뒷바퀴가 완전히 휘어서 한참 바로잡고..
바퀴에 바람 넣고 했는데 17000원 들었다.으
자전거나, 자동차나 돈덩어리다 돈덩어리..
에혀 인젠 회사에 고이 모셔두고 급할때 써야겠다.
쌩쌩 잘 나간다. (왼쪽 손잡이 기어스위치 아직 깨져있다)
인천에서 받아서 집까지 가져오고 몸살났다. -_-;
집에서 고이 모셔두다가 자전거바퀴 바람 다 빠지고..
지난번에 회사 들고오려고 접으려는데 안접혀서 막 발로 차고 난리를 쳤더니만
오늘 회사 근처 자전거수리점 갔더니만..
기어 잡아주는데가 휘어서 일단 부품을 갈고
뒷바퀴가 완전히 휘어서 한참 바로잡고..
바퀴에 바람 넣고 했는데 17000원 들었다.으
자전거나, 자동차나 돈덩어리다 돈덩어리..
에혀 인젠 회사에 고이 모셔두고 급할때 써야겠다.
쌩쌩 잘 나간다. (왼쪽 손잡이 기어스위치 아직 깨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