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잡다한 일상2005. 5. 29. 23:34
그만놀아야할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한다.
그래도, 사람이 좋고 춤이 좋으니 어쩌나.
여기저기서 받는 스트레스, 먹는걸로 안푸는게 어디냐.

요즘 가 있다면, 이사람들과 있을때이니.

거의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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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속에서 떠나지 않고 계속 맴도는 생각이 있어서
일상생활을 하는데 애로사항이 있을 정도로 멍하니 생각을 하게 된다.

머리가 아프고 복잡하다.
신경도 날카로워지고
보고싶은 사람이 몇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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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싫은 사람도 몇 생겼다.
Posted by ketch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