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잡다한 일상2006. 9. 15. 01:21
일어나서 너무나 날씨가 좋아서, 집근처에 사시는 모양을 초빙하여 길을 나섰다.

어디였더라,
대부도를 거쳐 구봉도까지 깊숙히 들어갔다가 나올때 차막혀서 고생좀 함.

날씨는 참 좋았고,
함께 간 사람도 좋았고,

햇살이 좋았던 하루




Posted by ketch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