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잡다한 일상2006. 8. 23. 00:49
월차를 내고 갔다.
먹동 친한 후배 김지원양의 웨딩촬영이 청담동에서 있었다.

촬영보조간지 올해만 3번째인가 4번째인거 같은데,
웨딩촬영 갈때마다 서브촬영자로서의, 노하우가 쌓이고 있다.

스냅을 어떻게 찍어야 잘나오는가, 타이밍과 에러사진들찍기등등

Posted by ketch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