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이래봤자 11시정도. 설미가 책을 선물해줬다. 달콤한 나의 도시라는 책인데, 공감많이 할꺼라나? 말로는, 30대의 여자들이 열라 공감 많이 한다면서 나도 참 많이 공감할꺼라나? -_- 어디 읽어보자 얼마나 공감이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