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잡다한 일상2004. 12. 27. 07:59
에.
하울의 움직이는 성. - 볼만한 수작.
끝에 너무 갑자기 끝나는듯한 느낌이 아쉽다.

자우림 크리스마스 콘서트.- 그저그랬으
음향이 별로였고..
내가 준비가 부족해서 별로였슴..

김윤아 좋아.
Posted by ketch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