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에 합정역에서 만나서 일단, 을왕리가서 조개구이 먹고 오토바이좀 탄다음에
무의도 들어가서 하나게해수욕장에서 천국의 계단 세트를 보고, 해변가에서 좀 놀다가
다시 나와서 일산으로 가서 전어무침 먹고나서
다시 홍대로 나와, 볼링을 쳤습니다..
볼링치면서 최고기록 195점 수립! ^^;
그리고 다시 신촌으로 가서 떡볶기와 오뎅을 먹고 헤어졌죠.
약 12시간을 놀았습니다. 헤어진시간이 저녁 12시니. -_-
스카이라틴 친구들 쭌, 감자, 춤바람, 파란, 헤라, 솔담, 쎄리, 나옹짱, 마린꼽스가 저와 함께 해주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