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잡다한 일상2005. 7. 30. 16:12
간만에 약속없는 토요일.
엄밀히 말하면 이따 나가야 하지만서두,

하여튼간 좌우당간 한가로워서
뒹굴거리면서 티비를 봤는데..

최강희나오는 드라마랑
루루공주랑 번갈아가면서 채널돌려봤는데..

재밌네

-----

아 난 참 단순하다니깐.
전형적인 단순남
드라마보면서 울고웃고
금자씨 보고싶다.
친절한 금자씨.
Posted by ketch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