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잡다한 일상2006. 8. 22. 04:43
막히는 올림픽대로를 뚫고 논현으로,

내일이 월차라, 막혀도 여유롭다. 음악을 들으면서 흥얼흥얼.











논현역근처 아웃백, with 소영











간만에 포식.
Posted by ketch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