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잡다한 일상2006. 9. 20. 00:36
몇일전에 질러버렸다. 35만원쯤 하는데..

카메라도 고쳐졌고 해서 오늘 렌즈가 왔길래 들고나왔다.

마침 애들이 명지대앞 엄마손 떡볶기집 가자고 하길래,





아 이 강렬한 빨강


Posted by ketch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