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끝에 확정된 멤버 10명.
일찍 온 콩이
나옹이는 출국머시기 쓰는중
브이
여차저차 수속마치고 다들 면세점으로 직행.
후다닥 쇼핑을 마치고 탑승을 기다리면서..
아침일찍일어나서 피곤한모습들
퉁퉁부은셀프
바람이
콩이
감자바람커플
바람난감자
드디어 출발하는데...
푸켓까지의 여행은 장장 6시간. (-_-) 지루해 죽는줄 알았슴.
자리도 늦게 보딩한 잘못으로 따로따로 떨어져서 고생.
사실 나는 지루해할틈도 없이 전날 못잔 잠을 보충하느라 꿈나라로..
기내식은 먹고자야지
오리엔탈타이항공 기내식 뷁~!
저거 쇠고기 머 였는데 정말 맘에 안들었슴. -_-; 맛도 없고 부실하고
태국 입국하면서 폴라, 나옹짱, 슬비
드디어 푸켓에 도착, 내 뒤에 브리틴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