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잡다한 일상2005. 6. 29. 14:45
월요일 밤 12시까지 연습, 집에와서 3시넘어서 자고..
화요일 밤 1시까지 연습. 집에오니 3시.. 뻗고..
오늘도 연습 아마 12시넘어까지 할듯하고
낼도 그렇고..
금욜날은 좀 일찍 끝내겠지?


내일 월차를 내려고 한다.


동작 하나하나를 세밀하게 고쳐야될 시기인데
잘안되서 속상하네.


공연은
동호회형이 애인이랑 오기로 했고
학교친구 두명,후배 두명
이렇게 온다고 하네.

열심히 하고 있으니.
최선을 다하는수밖에.
Posted by ketch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