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잡다한 일상2006. 9. 11. 01:47
그러니까. 2년전 9월 9일 나는,
내생활에 거의 전부라고 할수있는 살사를 시작했던 것이다.

세월은 유수와 같고
나는 지금 여기 서있다.


춤.
나는 이제 다시 고민한다.
Posted by ketch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