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하며 밤새다 2시쯤 광안리 who라는 카페에서 밤새고,
부산에서 아침에 올라오기전에 조근동인가 조문동인가 어딘가에서 먹은 돼지국밥.
영택이말로는 극상의 맛은 아니고,
가격이 4000원이라 퀄리티가 좀 떨어진다고 하는군. 돼지고기도 좀 많이 적고.
생각보다 맑은 국물에 돼지냄새 하나도 안나고 맛났슴.
정구지 넣어서 먹으니 더 맛나더라..
이거 먹고 ktx 6시차 타고 올라오는데 시체되서 다들 잤지..^^
근데 음식점 이름 또 생각안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