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잡다한 일상2004. 8. 28. 03:52
광란의 질주후 눈이 가물가물한다.

^^

혜선이 만나서 집에 데려다준후..한양대 가서

영택이랑 수완이 태우고 잠실에 가서 자장면과 만두 냉면 먹고..

종로에서 영택이 내려주고 수완이 한양대에 내려주고

나는 천천히 창열고 바람맞으면서 집에 왔다..

가을밤 참 좋다.
Posted by ketchup
일기장/잡다한 일상2004. 8. 27. 01:51
내가 뭘 원하는건지 이젠 나도 헷깔리기 시작했다.

여행을 떠날 때가 된거같다.
Posted by ketch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