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음식일기2005. 11. 22. 01:19


홍대 아웃백을 가서 립아이를 드셔 주셨다.

축텐더랑 키위쥬스랑 하프온더립인가 바비인가 거시기도 먹었다.

간만에 스테이크 써니 좋더라. 좀 느긋하게 먹었었음 좋았을것을..

시간상 쪼달려서 좀 급히 먹었다... 음미하면서 먹어야지.
Posted by ketch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