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음식일기2006. 6. 20. 01:25
홍대 자끄데샹쥬에 머리를 하러 갔다가,
머리 하고 배고파서 향미를 혼자 갔다.



걍 혼자 요리먹기 그래서 쇠고기 덮밥 시켜먹었다.



아우 너무 짜네. -_- 이럴수가..
전에 왔을때도 좀 짰는데 점점 간이 세지는듯.

빠오즈도 샀는데 (만두) 이건 심심하네..간이.

건 그렇고.

헤어샾에 앉아서 잡지를 보다가



이거 보러가고 싶어졌다구..

(근데 이게 얼마만에 쓰는 일기인것이냐. 게으름좀 뿌리뽑자!)
Posted by ketch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