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음식일기2006. 2. 13. 23:19


부천 천객가에서 먹은 칠리새우.

역시 천객가는 지점마다 맛이 틀리다.
신사점이 젤루 낫다.

일단 이곳은 메뉴판닷컴의 약도를 보고 찾아가다간 낭패를 당함.
약도가 틀려서 한참 헤맸고.

꿔바로우부터 많이 틀리다.
서비스로 좀 주셨는데, 튀기자마자 샥 버무려서 바삭한 맛이 좀더
강해야하는데 좀 덜했슴.

볶음밥은 너무 평범해보이는것이 좀더 데코레이션과 임펙트가 필요.

with 雪花
Posted by ketch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