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음식일기2004. 9. 28. 01:39
느즈막히 일어나 웹써핑을 하다가 동네에 사는 학교후배들과 발동.
날씨가 너무 좋아 소래포구로 날라갔다.








오늘도 재미나게 자알 보냈다
Posted by ketch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