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음식일기2006. 1. 9. 12:58
말이 필요없는집.

신림역에서 서울대방면으로 나가 버스로 두정거장..




진정한 맛사냥꾼 고희정 누나의 집.

(덧글 : 메뉴에 쭈꾸미는 없슴다. 쭈꾸미 안팔아요. ㅎ)
Posted by ketch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