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음식일기2005. 2. 22. 22:27
지인과 만나 먹은것.

좀 달았다.




반찬들 잘 나오더라







또 갈지는 잘 모르겠다.
상현동에 있는 (이름을 잊어버린) 집
Posted by ketch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