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특별한 만남 사람들과 함께 간 무의도.
물랑, 라키
사진찍느라 다들 정신없슴. (출사겸 먹는나들이겸)
노을
태양을 잡다
빛나는얼굴 ^^;
노을 멋지더군요
정신없이 찍느라고
바로옆에 있는 천국의 계단 세트
우겨찍은 기념사진
무의도에서 을왕리로 돌아와서 조개구이 먹으러감.
맛났슴.
칼국수도 먹었슴
칼국수를 좋아하는 물랑님
다먹고 해변가에 내려가서 사온 불꽃놀이를 하고 한참을 놈.
(사진 없슴..정신이 없어서리)
그다음
고속도로를 총알같이 달려서 한남동 퍼핀에 디저트를 먹으러 감.
음료수와 샌드위치
델리 샌드위치
맛나게 냠냠
오늘 하루도 알차게 논 하루!....
공허함을 없애기 위해 더 발악을 하는건지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