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음식일기2004. 8. 31. 00:26
후배한테 전해줄 책이 있어서 간 학교앞.

오랫만에 제육볶음 먹으러 간 감자바위. 푸짐하게 나오는 집이다.
솔직히 맛도 그냥저냥 괜찮지만 양이 좋아서 가는 집.


감자바위



Posted by ketch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