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음식일기2006. 6. 25. 05:21
따로 이름은 없는거 같고,
기업은행 옆에서 장사를 한다. 밤에만..

매콤한 우동을 금방금방 뽑아 삶아 파시는데
한그릇에 3500원.

부들부들하니 얼큰하여 맛있다.
최근에 알게되었지만, 이 근처에서 오래되었다고 하네.

새벽 3-4시에 가도 조금 기다려줘야 하는 집.

Posted by ketch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