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에 일어나 성묘를 갔다오니 10시.
준호형과 12시에 강남에서 만나서 일산으로 향했다.
여기는 일산의 갯마을이란 음식점.
맛있었던 돌멍게
전어무침
이거 정말 맛있었다.
한입 아앙~
전어구이
가을전어라더니만 역시나..
무침을 비벼먹는다
마지막으로 김치칼국수
날씨가 아주 좋았던날
요기 갔다.
황인용 음악카페
맛난거 먹었지
재밌게 잘 놀았습니다. ^^
운전해주신 준호형 고맙습니다.
집에서 과일과 녹차라떼 대접해주신 이루리누나 깨비형 잘먹었어요
미친듯이 먹은 하루였습니다.
사실 저렇게 먹기를 시작하기전에 11시에 집에서 고기구워점심먹은후였죠.
수지에서 11시 점심. 1시에 일산에서 전어 3시쯤 카페에서 빵과 음료수
그리고 7시에 차돌집에서 저녁..
(저 집에와서 지금 방금 만두 먹었습니다... -_-)
아아 짐승같은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