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음식일기2006. 7. 1. 03:55
대우성, 회사에서 가까운 중국집이고 장사 무지 잘되는데,
사람많을때 음식이 엉망으로 나와서 싫어하는 집이다.

저번에 푸대접 받고 죽어도 가기 싫었는데
Britin 군은 여기 간짜장이 맛있다나.

비오는 금요일,
저녁을 먹으러 결국 갔다.



결론은,

사람없이 한가할때 가면 맛있다. ㅎ
Posted by ketch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