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방콕2005. 8. 26. 00:47
이어서.



쏟아지던 비가 잦아들무렵, 우리는 택시를 타고 중심가로 이동,
마분콩센터와 시암디스커버리센터등이 있는 곳으로 택시를 탔다..


(....계속)
Posted by ketchup
여행기/방콕2005. 8. 19. 01:33


아침에 9시쯤 일어나서(늦잠자서 아침도 못먹음) 계획세워보고 있다.
원래 조식이 제공되는 이 호텔은 드마 파빌리온이란 호텔

둘이서 4만원이 안되는 아주 싼 호텔 방콕은 호텔이 잘되있다..
물가가 싸서 호텔비도 싸고, 그렇네. 이 호텔 수영장도 있다구.

좌우당간, 오늘하루를 뭐하고 놀까나..


(계속...)
Posted by ketch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