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07. 3. 14. 18:39
물론, 누구랑 하는가가 가장 중요하겠지만,
이대로 쭈욱 지내다보면

"아무라도 상관없어 데이트만 함 돼"

가 되버릴지도..

여튼간,

보고싶다. 그리고 만나고 싶다.. 너.


Posted by ketchup
일기장/잡다한 일상2007. 3. 14. 01:18

Let me teach you,how to dance.

Let me lead you to the floor.

Simply place your hand in mine.

And then think of nothing more.

Let the music cast it's spell.

Give the atmospere a chance.

Simply follow where I lead.

Let me teach you how to dance.



이 영화 꼭 봐야겠다.
다짐.

나는 생각도 나지 않는 첫 홀딩상대..
솔직히 우리나라에서는 그렇게 큰 의미를 가지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초급강습 들을때 같이 강습듣던 사람과 홀딩을 했을테니..

내가 의미를 두고 싶은건,
사랑하는 사람과 홀딩을 해봤느냐. 하는것과..
누군가와 홀딩을 함으로서 사랑을 느껴 봤냐는 것.

두가지.

Posted by ketch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