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잡다한 일상2013. 3. 19. 00:14

 

1년여만의 포스팅.

집-회사-육아-집-회사-육아 의 반복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들 크는거 보는 재미가 쏠쏠 하네요.

 

블로그질좀 해야되나?

ㅎㅎ

 

Posted by ketchup
카테고리 없음2011. 9. 14. 17:39
처음에 8월 20일 토요일에 50일사진을 찍으러 갔어요.

원래 병원과 산후조리원에서 무료로 찍어주는곳이 2곳 있었는데 2곳다 별로 마음에 안드는터라
킨텍스에서 베이비어페어 할때 피아체 부스에서 설명듣고 바로 선택해버렸네요

집이 서울이라 청담동쪽을 갈까 하다가 친정집이 일산이라 일산으로 갔네요.
큰 건물에 모두 스튜디오고, 1층은 카페처럼 되어있고 2층은 바닥에 앉을수있는 테이블에 조용한 수유실도있고
여유롭게 찍을수 있게 배려해주시고, 커피와 음료등이 다 무료라 편하게 있다 왔어요

작가님들 여러분 계시는데 도와주시는 분들이나 다 전문가셔서 애들 어르고 달래서 사진 순식간에 잘 찍으시더군요

일산 피아체 추천합니다.


Posted by ketch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