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음식일기2005. 5. 25. 00:46




홍대 스시캘리포니아에서.(부실, 별루)








회사 앞 순대국밥집. (여기 맛나다.)



신천 옥돌숯불갈비..(당근 맛나지)
Posted by ketchup
일기장/음식일기2005. 5. 19. 01:15
훈제돼지고기



_M#]

잘먹었습니다.

이집 정말 괜찮습니다.

생고기>훈제 이렇게 맛납니다.

Posted by ketchup
일기장/음식일기2005. 5. 5. 23:22
맛나더라. 간만에 좋은집..

학교 선배 요훈형과 단손사람들과 함께..




Posted by ketchup
일기장/음식일기2005. 4. 21. 08:04
압구정 현대 5층 식당가에 있는..
100퍼센트 국산콩을 이용해 만든 자연식 두부요리전문점 나오비.


정식먹었다






아. 아침이라 이름생각하기도 귀찮고 평 쓰기도 귀찮다.
장점, 단점이 둘다 많은 음식점이였슴.
보완할점도 많고, 특히 양과 가격면에서도 많이 아쉬웠슴.
Posted by ketchup
일기장/음식일기2005. 4. 2. 23:59
먹동사람들과 다녀온곳. 토욜에.




Posted by ketchup
일기장/음식일기2005. 3. 29. 22:22
저녁식사. With 헤븐

바지락 칼국수




제육볶음



맛을 평하자면, 지극히 평범한 제육볶음.
Posted by ketchup
일기장/음식일기2005. 3. 1. 22:31
하진과 함께 잠실 칠리스에서..

(스케이트 생애 처음으로 탄날.)


샐러드랑 화지타 먹었는데 괜찮았슴.











Posted by ketchup
일기장/음식일기2005. 2. 22. 22:27
지인과 만나 먹은것.

좀 달았다.




반찬들 잘 나오더라







또 갈지는 잘 모르겠다.
상현동에 있는 (이름을 잊어버린) 집
Posted by ketchup
일기장/음식일기2005. 1. 11. 01:46
홍대 소노를 가다,



간만에.. 아니 이번이 두번째지. 2년전쯤에 한번 왔었나.
이제는 메뉴판과도 제휴를 끊었다고 한다.
맛은 뭐 so so
넘 느끼한거 두개를 시켰네그려..
^^
with 묘랑.
Posted by ketchup
일기장/음식일기2004. 12. 29. 22:40
매운갈비찜과 그 양념에 비벼먹는 비빔밥.

총평을 하자면, 좀 너무 맵더군, 양도 작고..
비빔도 그렇고 여튼간 좀 거시기 함.

역시 갈비찜은 달달한 그게 좋아.

위치는 독다방에서 이대쪽으로 100미터?




Posted by ketch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