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음식일기'에 해당되는 글 61건

  1. 2006.06.23 레이첼 집들이
  2. 2006.06.20 간만에 찾아간 홍대 향미 4
  3. 2006.06.16 홍대 동막골 2
  4. 2006.03.27 오늘 하루. 3
  5. 2006.02.13 부천 "천객가"
  6. 2006.02.03 몇일동안 먹은것들 3
  7. 2006.01.09 신림 부산 자갈치 꼼장어 3
  8. 2005.11.22 간만에 간 아웃백 2
  9. 2005.10.05 강남역 제이드가든에서. 3
  10. 2005.09.05 토요일날 점심 4
일기장/음식일기2006. 6. 23. 00:20
skylatin 동호회 아는 동생인 계현이가 얼마전 결혼을 해서 분당에 살림을 차렸다..

신랑인 경일씨하고는 살사로 만난 사이로,
오늘 집들이를 한다고 해서 모였다.

요리도 잘하고 참..일등 새댁. ㅎㅎ


Posted by ketchup
일기장/음식일기2006. 6. 20. 01:25
홍대 자끄데샹쥬에 머리를 하러 갔다가,
머리 하고 배고파서 향미를 혼자 갔다.



걍 혼자 요리먹기 그래서 쇠고기 덮밥 시켜먹었다.



아우 너무 짜네. -_- 이럴수가..
전에 왔을때도 좀 짰는데 점점 간이 세지는듯.

빠오즈도 샀는데 (만두) 이건 심심하네..간이.

건 그렇고.

헤어샾에 앉아서 잡지를 보다가



이거 보러가고 싶어졌다구..

(근데 이게 얼마만에 쓰는 일기인것이냐. 게으름좀 뿌리뽑자!)
Posted by ketchup
일기장/음식일기2006. 6. 16. 01:07
정말 몇년만에 갔다.

고기 여전히 맛나더군. 양도 여전히 적고..






다 먹고 skylatin Fos팀 공연연습 구경갔슴..





다들 열심히 하더만..공연1팀.

지금까지 현장에서 준호와 설미였습니다.

Posted by ketchup
일기장/음식일기2006. 3. 27. 01:15
간만에 나들이,

정말 오랫만에, 초계탕 먹으러..

기름을 쫙 뺀 닭





명불허전임.


그리고 그 후에 살짝 들른 용인 와우정사.




그후에 분당서현, 100번 선 본 남자의 퓨전 인도요리집 사마칸
요즘 메뉴판에서 뜬 집으로, 30분 기다려서 들어감
실내 분위기 좋고~ 음식맛 좋고~ 가격 so so
친절하더군요. 설명 자세히 해주시고~
(메뉴판 프리미엄 회원이라구 하니 자세가 달라지시는 -_-)





그후 간 저지방요구르트아이스크림집

Posted by ketchup
일기장/음식일기2006. 2. 13. 23:19


부천 천객가에서 먹은 칠리새우.

역시 천객가는 지점마다 맛이 틀리다.
신사점이 젤루 낫다.

일단 이곳은 메뉴판닷컴의 약도를 보고 찾아가다간 낭패를 당함.
약도가 틀려서 한참 헤맸고.

꿔바로우부터 많이 틀리다.
서비스로 좀 주셨는데, 튀기자마자 샥 버무려서 바삭한 맛이 좀더
강해야하는데 좀 덜했슴.

볶음밥은 너무 평범해보이는것이 좀더 데코레이션과 임펙트가 필요.

with 雪花
Posted by ketchup
일기장/음식일기2006. 2. 3. 00:52


이게모더라. -_-

딘타이펑인가 거기서 먹었슴.

Posted by ketchup
일기장/음식일기2006. 1. 9. 12:58
말이 필요없는집.

신림역에서 서울대방면으로 나가 버스로 두정거장..




진정한 맛사냥꾼 고희정 누나의 집.

(덧글 : 메뉴에 쭈꾸미는 없슴다. 쭈꾸미 안팔아요. ㅎ)
Posted by ketchup
일기장/음식일기2005. 11. 22. 01:19


홍대 아웃백을 가서 립아이를 드셔 주셨다.

축텐더랑 키위쥬스랑 하프온더립인가 바비인가 거시기도 먹었다.

간만에 스테이크 써니 좋더라. 좀 느긋하게 먹었었음 좋았을것을..

시간상 쪼달려서 좀 급히 먹었다... 음미하면서 먹어야지.
Posted by ketchup
일기장/음식일기2005. 10. 5. 01:37
Posted by ketchup
일기장/음식일기2005. 9. 5. 00:59


개성만두집? 목동에 있는건데
민성이가 맛나다고 해서 가봤다.

바지락 칼국수와 만두..

만두..이거 맛나더라구 얇은 피에
속이 꽉찼는데 아주 ..좀 쫄깃하다고 해야되나.

여튼 맛났다. 담에 또 먹으러 가고싶다.

Posted by ketch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