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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4.08.24 블로그 오류 문제. 4
  2. 2004.08.24 차돌집에 가다.
  3. 2004.08.21 한양부페를 가다. 5
  4. 2004.08.20 가을인가봐. 1
  5. 2004.08.18 사진
  6. 2004.08.16 일욜 디저트 1
  7. 2004.08.16 흠냐 1
  8. 2004.08.16 일요일점심
일기장/기타2004. 8. 24. 01:08
http://ketchups.net 으로 들어오면 음악 플레이어가 안뜬다.

http://ketchup.sex.ro 도 안된다.

http://ketchup.new21.net 이나

http://ketchup.mchol.com 이나

http://69.mchol.com

http://6969.mchol.com


다 잘된다..

유동포워딩이냐 고정포워딩이냐에 따른 결과같다.
Posted by ketchup
일기장/음식일기2004. 8. 24. 00:08
예전에도 글을 쓴적이 있는 차돌집이란곳엘 갔다.
말그대로 차돌백이를 거의 전문으로 하는집인데, 오늘은 제비추리랑 등심도 먹어봤다.

제비추리는 쫄깃하고 등심은 퍽퍽했는데, (등심은 비추)
고기보다는, 고기먹으면서 남자탁구결승을 봤는데 짜릿하더라.

우리나라 선수 정말 잘하더라.


요거이 차돌백이




지글지글 구워먹으면 맛나다.
근데, 거기선 항상 집까지 오려면 2시간여를 차를 타야한다.

아. 이사가야되나.
Posted by ketchup
일기장/여기여기서2004. 8. 21. 14:32

금요일, 회사를 마치고 학교로 왔다.
정아가 졸업식을 해서 술도 사줄겸 학교앞으로 왔는데,

출출해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던중에 내 발길은 자연스럽게 사근시장으로..

한양부페로 발길을 옮겼다.

처음에 입학해서 선배들이 부페 데려가준다고 많이 간 그곳.
고민이 있을땐 친구들과 막걸리에 떡볶이 먹으면서 얘기하던 그곳.

지금은 거의 장사하는 집이 없고 달랑 두집뿐이다.

한양부페 떡볶이



Posted by ketchup
일기장/잡다한 일상2004. 8. 20. 17:17
시원하다..
Posted by ketchup
일기장/잡다한 일상2004. 8. 18. 17:18
늦은밤 컴퓨터를 뒤져서 2002년도부터 내가 찍은 사진을 차근차근 보았다.
내 주변인물들의 예전의 모습. 불과 2년전인데도 많이 달라보이네.

그리고 이제는 아무리 그리워도, 다신 볼수 없는 사람들의 모습.
많이 담겨있더라.

난 기억하고싶다.
Posted by ketchup
일기장/음식일기2004. 8. 16. 17:20


인사동 소금인형.

오미자 빙수, 유자빙수..

작년에 유자빙수먹으러 자주 갔던 그곳.
올해는 오미자 빙수, 수정(과)빙수를 추가해서..웰빙메뉴를 구성했다는 사장님말씀.

오미자빙수 아주아주 새콤한게 입맛없을때 먹음 딱 좋다.
시원하고 아늑한 가게안에서 새콤한 오미자 빙수 한그릇 먹으면
더위가 싹 가시고 막 힘이 나더라. (더위에 지쳤을때 강추)
Posted by ketchup
일기장2004. 8. 16. 17:19
조만간에 블로그로 홈피를 개편하던지 하려고 한다.
게시판에 사진과 글 쓰기가 지금 게시판은 노가다성이 짙어서..
설치형 블로그를 깔면, 좀더 편해지고 자유로운 편집이 가능하니까..

날잡아서 이제까지 밀린 맛집 탐방기도 왕창 올리고..(사진 만땅 저장되있슴)
언제 올리냐. 아마 이번주 말쯤이 될거 같음.
Posted by ketchup
일기장/음식일기2004. 8. 16. 13:30


광화문 송백 부대찌개.
밥과 라면 무한리필..

맛나더라구요. 저 신김치 맛남.

밥 두공기 먹음.
Posted by ketch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