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에 해당되는 글 268건

  1. 2004.09.23 아주 특별한 만남 1
  2. 2004.09.21 회식
  3. 2004.09.19 옛날의 그 디디알러들 다 어디갔어? 2
  4. 2004.09.17 정말 간만에 갔네그려. 1
  5. 2004.09.16 [트랙백 놀이] 23페이지 다섯 번째 문장..
  6. 2004.09.16 오늘의 저녁 2
  7. 2004.09.15 저녁먹기
  8. 2004.09.14 허억 3
  9. 2004.09.13 아주대앞 순대국집 2
  10. 2004.09.13 오른쪽 가운데를 보세용 3
일기장/음식일기2004. 9. 23. 01:10
다음 카페 아주 특별한 만남 모임.
신촌에서 복성각을 감.





Posted by ketchup
일기장/음식일기2004. 9. 21. 00:34
간만에 한 팀회식.

광어와 우럭



회사근처 포항횟집.

폭주가 아니라 폭식을 하고 더이상 먹으면 죽을거 같아 도망쳐옴.
Posted by ketchup
일기장/잡다한 일상2004. 9. 19. 21:22
00년도 한창 디디알과 펌프가 유행일 시절.
한양대 유일의 디디알동아리에서 활동했었던 시절..

학교앞 사이버 오락실에서 기계 대여해놓고 불살랐던 그시절..

체력장 한댑시고 SSR을 연속으로 계속 100곡 하기!
손에 물컵들고 물 한방울 안흘리고 하기등등을 했던 시절..

디디알 써드가 그립다.
요즘은 어디서든 디디알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2001년도 캐나다 갔더니만 거기 디디알 맥스가 있더군
신나게 했었는데. 한판에 800원씩이였는데도 말이지.

그런데,
그시절 그 많았던 디디알 클럽들과 사람들은 다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티비에서 봤는데, 그때의 그 기계들은 다 남미지방으로 수출되었다던데.
사람들은 군대를 갔다와도 한참전에 제대했을 텐데..

다 뭐하고 있나요?
그 옛날의 디디알러들.. 스탭퍼, 퍼포머여러분들..

답글 한번 달아보아요~..
Posted by ketchup
일기장/음식일기2004. 9. 17. 00:26
간만에 갔슴다. 베니건스
동수원에 있더군요.


립엔쉬림프



후배녀석이 갑자기 쿠폰있다고 가자고 하여 약속잡고..



슾이랑 샐러드랑 더 먹고 수다떨다 왔죠.



난 수다가 좋아. ^_^
Posted by ketchup
일기장/여기여기서2004. 9. 16. 12:56
from 판다님 블로그에서. http://rainbowcast.net/blackbo2/tt

1. Grab the nearest book.
2. Open the book to page 23.
3. Find the fifth sentence.
4. Post the text of the sentence in your journal along with these instructions.

1. 가장 가까운 책을 집으세요.
2. 그 책의 23페이지를 여세요.
3. 다섯 번째 문장을 찾으세요.
4. 이 지시문과 함께 그 문장을 블로그에 적어 보세요



우리는 토끼를 애완동물로 대하거나 거위에 감정적인 애착을 느낄수도 있다.


피터 메일 - 나의 프로방스


회사라, 책이라곤 가방속에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요새 읽는책이 전부.
Posted by ketchup
일기장/음식일기2004. 9. 16. 01:15

정식



이천쌀밥집의 정식메뉴. 7500원

부천상동에 있는곳인데 무지 크다.
반찬 저거 밥하고 다 싹 다 먹었다. 안남기고..

그리구나서 순대볶음 먹으러 갔다. -_-

아아 이 짐승같은 삶.
Posted by ketchup
일기장/음식일기2004. 9. 15. 01:11
강습날이라 합정역근처에 내려서 방황하다가
주택가 깊숙한곳이서 발견한 "전주식당"


4000원 백반



으.
전주식이러서 짠가.
반찬도 국도 다 짜.

짠데 다 먹었다 남김없이. 버릇이야 버릇.
Posted by ketchup
일기장/기타2004. 9. 14. 01:43
2004년 9월 13일 히트수 332

-_-;

아무래도 저 아래아래글 숫처녀만 50번째 그 제목때문인듯.
Posted by ketchup
일기장/음식일기2004. 9. 13. 22:04



늦은 저녁을 먹다.
그애에게 전화를 하다.

혼자먹는 저녁은 이제 꽤나 익숙해졌을만한데도
아직도 음식점 문앞에서 망설이게 한단말야.
Posted by ketchup
일기장/기타2004. 9. 13. 02:09
어제 술마시다가 학교 후배 성욱군이 강력히 요청한바.

(직장 동료들이 심심할때 제 홈페이지에 올려진 게임들을 하곤 했는데 그게 없어져서 낙이 없다나)
(아니 바쁜 삼성 직원들이 심심하다니!!!!!!!!!!!!!!!!!!!!!!!!!!!!! -_-)

그래도 성욱군이 짐승같이 갈궈서 자유게시판 부활시킵니다.
(게임게시판이라고 해야되나? )
오른쪽 가운데쯤 Old menu 를 링크합니다.
당분간 저렇게 쭉 같이 갈꺼 같네요.

재밌는 게임같은거 발견하면 저 자유게시판과 블로그 동시 올라갑니다.
아 그리고 여행기..
여행기도 아직 옮기려면 시간이 꽤 걸릴거 같아서 링크합니다.
레스토랑도 거의 다 옮겼지만 링크합니다.

즐기세용.
Posted by ketch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