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카테고리의 글 목록 (25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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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3 숫처녀만 50번째 8
2004.09.13 청담동 뚝배기 1
2004.09.11 토요일 점심 4
2004.09.10 혜숙이의 비밀 4
2004.09.10 아 오늘 정말 속상하다.
2004.09.09 요즈음 1
2004.09.07 고추장 삼겹살과 매운 갈비찜 2
2004.09.05 한가로운 일요일 1
2004.09.05 58.
2004.09.04 압구정 봉주루에서..

일기장/여기여기서2004. 9. 13. 00:47

숫처녀만 50번째

학교후배 정아가 비디오대여점알바를 한지도 꽤 되었다.
오늘 놀러갔다가, 재밌는거 발견.

기가막히군. 다른것도 찾아봤는데 이것만큼 비슷한것도 없더라.
흐흐.

Posted by ketchup

일기장/음식일기2004. 9. 13. 00:45

청담동 뚝배기

메뉴사진 찍으러 가서 배터지게 먹고왔는데,
생각보다 사진이 너무 안나온듯하다.
후지카메라는 이따위인데, 캐논은 어떨지 불안불안.
1시간여넘게 집중해서 찍었는데말이지 어렵단말야.

여기 음식 맛있다.
어디냐고? 키네마사거리에서 영동교쪽으로 300미터 위쪽
르노삼성 바라보고 오른쪽 옆옆옆 참존화장품 왼쪽

뚝배기들과 오겹살을 판다.

Posted by ketchup

일기장/음식일기2004. 9. 11. 12:46

토요일 점심

돼지고기안심카레

쿠키누나와 함께.
분당 미금 카레이야기(?)

정확한 음식점 이름 생각안남.

Posted by ketchup

일기장/여기여기서2004. 9. 10. 00:32

혜숙이의 비밀

Posted by ketchup

일기장/잡다한 일상2004. 9. 10. 00:16

아 오늘 정말 속상하다.

나 참 바보같다.
많이 속상하다.

누구탓을 하겠냐.
다 내탓이로소이다.

난 누구한테 다그침받는건 정말 싫다.
항상 부모님한테 화를 내고 싸운후엔 기분정말 안좋다.
이런 복잡한감정은 정말 짜증나.

"나이드신 어른들은 어쩔수없어" 란 말로 일축하기보단,
뭔가 해결책을 찾을순 없을까.

영원한 딜레마.

Posted by ketchup

일기장/잡다한 일상2004. 9. 9. 01:28

요즈음

바쁜데.
좀 멍하다.

생각하지말자 말자 말자 말자

난 항상 걱정만 하고 있지는 않아.
걱정없이 지낼때가 더 많지.

내가 누구에게 고민있게 보인다는건
그사람한테 관심을 끌려고 하는 거일수도 있고
정말 그때 고민이 있을수도 있고..

Posted by ketchup

일기장/음식일기2004. 9. 7. 01:28

고추장 삼겹살과 매운 갈비찜

오늘의 저녁은..
매봉역 근처 육칠팔 생고기집에서..

고추장 삼겹살

매운 갈비찜

괜찮더군요. 맛.

용삼이형 캐나다가서도 건강하세요.

Posted by ketchup

일기장/잡다한 일상2004. 9. 5. 22:00

한가로운 일요일

그냥키위

아침에 자기 시작해서 오후 3시쯤 느즈막히 일어나,
2시간쯤 빈둥대다가 부모님 모시고 초계탕 먹으러 용인에 갔다왔다.

항상 맛난거 먹을때마다 혼자만 먹어서 맘에 걸렸는데,
큰맘먹고 모시고 갔다왔다. 오다가 이마트에 들려서 장도 보고.

들어오니 9시.

하루는 짧았지만, 자알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