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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2.27 최근의.. 3
- 2004.12.08 요즘 즐기는 것중에 한가지. 1
- 2004.12.06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1
- 2004.11.23 왜 홈피를 버려두냐고 물으신다면.. 2
- 2004.11.12 또 요즘 생활.
- 2004.11.09 당첨되다. 5
- 2004.11.05 귀찮다. 2
- 2004.11.04 그리움
- 2004.10.27 에드먼튼에 눈이.. 1
일기장/잡다한 일상2004. 12. 29. 04:21
일기장/잡다한 일상2004. 12. 27. 07:59
일기장/잡다한 일상2004. 12. 8. 14:07
일기장/잡다한 일상2004. 12. 6. 02:55
일기장/잡다한 일상2004. 11. 23. 02:18
일기장/잡다한 일상2004. 11. 12. 14:46
일기장/잡다한 일상2004. 11. 9. 12:51
일기장/잡다한 일상2004. 11. 5. 12:05
몇달전 한국일보에 사진이랑 기사랑 나온적이 있는데,
그때 장애인 협횐가 뭐시긴가에서 전화가 와서..
나무로 된 연필꽃이를 하나 사라나.
택배로 왔는데, 허접하기 짝이 없는 뭉툭하고 투박하고 크고 무거운
이따만한 나무꽃병?이 왔다.
그리구선 오만원 입금하래서..
이건 "강매"닷. 하고 느끼면서 몇달동안 돈을 안집어넣고 잊어버리고
회사 책상 서랍안에 쑤셔넣고 있었는데
한달에 한번꼴로 확인전화를 하네. -_-
오늘도 그 전화가 와서
그냥 5만원 줘버렸다.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 아닌가. 그사람들도..
피같이 일해서 번 내 오만원가지고
맛난거 잘 사먹었음 좋겠다.
그리고 연필꽃이는 책상위에 꺼내놨다.
깊이가 너무 깊어서 볼펜 넣으면 밖에서 보이지도 않는다 -_-
그때 장애인 협횐가 뭐시긴가에서 전화가 와서..
나무로 된 연필꽃이를 하나 사라나.
택배로 왔는데, 허접하기 짝이 없는 뭉툭하고 투박하고 크고 무거운
이따만한 나무꽃병?이 왔다.
그리구선 오만원 입금하래서..
이건 "강매"닷. 하고 느끼면서 몇달동안 돈을 안집어넣고 잊어버리고
회사 책상 서랍안에 쑤셔넣고 있었는데
한달에 한번꼴로 확인전화를 하네. -_-
오늘도 그 전화가 와서
그냥 5만원 줘버렸다.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 아닌가. 그사람들도..
피같이 일해서 번 내 오만원가지고
맛난거 잘 사먹었음 좋겠다.
그리고 연필꽃이는 책상위에 꺼내놨다.
깊이가 너무 깊어서 볼펜 넣으면 밖에서 보이지도 않는다 -_-
일기장/잡다한 일상2004. 11. 4. 02:49
일기장/잡다한 일상2004. 10. 27. 16:40